- Amazon.co.jp ・マンガ (190ページ)
- / ISBN・EAN: 9784801957398
感想・レビュー・書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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個人的には過去の話(学生)の方が好きです…
読んでる最中、子供にバレちゃうんじゃないか…とか違う意味でドキドキしました…笑 途中雲行きが怪しくなりましたが、ハッピーエンドで安心しました。
ほのぼの+子育て系が好きな方にはおすすめです!!詳細をみるコメント0件をすべて表示 -
初見は、ありがちなパパ×パパBLなのかー、ちょっと薄味ー。と思っていたんですが、前日譚の「いつか恋になるまで」読んで、ようやくしっくりきました。なんなら「いつか恋に〜」を先に読んだ方が良いかもくら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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表紙がすべてを物語っていますが安定の「BL+子供(幼女)」の構図の話です。この三人が幸せになれない筈がない…そう思わざるを得ない尊さを感じられ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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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라하시 토모] 가족이 되자 | 요즘 유행인 아이, 가족물. 타이틀에 대놓고 가족... ;;; 기대를 너무 많이해서인지 이야기도 별로 매력이 없었는데 돌 지난 애를 친구한테 (육아 경험 없는 게이 둘) 미리 상담도 없이 막무가내로 맡기고 종군기자로 해외 떠나는 엄마가 진짜 이해가 안 됐다. 나중에 왜 자기 딸을 게이커플에게 맡기고 갔는지 에피소드가 나오긴 하지만 내가 보기엔 그냥 나몰라라하고 간 걸로 밖에 안 느껴짐;;; 이게 이야기 초반에 나오는데, 이거때문에 짜게 식어서 어떻게 끝이 났는지도 잘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