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つかの恋と夏の果て (drap COMICS DX)

著者 :
  • コアマガジン
3.93
  • (15)
  • (11)
  • (14)
  • (2)
  • (0)
本棚登録 : 226
感想 : 6
本ページはアフィリエイトプログラムによる収益を得ています
  • Amazon.co.jp ・マンガ (161ページ)
  • / ISBN・EAN: 9784866530352

感想・レビュー・書評

並び替え
表示形式
表示件数
絞り込み
  • ノンケの攻めの葛藤が割とリアルに描かれてる。トントン拍子じゃないのが良い

  • 純潔センチメンタルがとても好きだったので、作者買い。10年片思いの親友話、よくあるパターンといえば、そうだけど…やはり篠崎さんの絵が好きだな。

  • 学生時代から友達関係を続けてきた10年愛もの。
    ノンケ攻めが理想を押し付けるタイプでタチが悪い。女の子と付き合っても長続きせず、受けとずっといられる方法として友達でいるということを学生に選択してるからその辺無自覚なだけだったのかも。

  • [시노자키 마이] 앞으로의 사랑과 여름의 끝 | (★3.5) 시노자키 마이님은 평타수준인데 믿을 만한, 안심하고 볼 수 있는 그런 작품 그려주심. 3번째 책이라... 신인이라 할 수 있지만 안정감이 있음.
    그 안정감이 어디서 오냐면 그림. 그림 이쁨.
    고만고만한 캐릭터. 너무 흔한 캐릭터. 행동 예측 가능한 캐릭터.
    스토리 클리셰 공식에서 벗어나지 않음.

    새로운 거, 신선한 연출, 신박한 스토리.
    이런 게 취향인 사람이 보면 매우 시시하고 지루할 거 같음 ㅋㅋㅋ 하지만 무난하게 예쁜 그림, 순정 이야기 소비하고 싶음 이 작가님은 나쁘지 않음.

    이 작품에 대해 쓰자면.
    . 고등학교 같은 반 친구. 무더운 여름날 이치카가 슈에게 고백함. 슈는 농담으로 넘김. (방과후 이런 장면 너무 익숙하지.)
    . 둘은 회사원이 되어서도 어울리는 절친사이가 됨. 그러나 이치카는 슈를 10년이나 계속 좋아하고 있음. (슈->여친이랑 오래 못감. '넌 나를 별로 안 좋아하는 거 같아' 차이는 문구. 여친관련 일을 이치카에게 미주알고주알 이야기하는 게 일과)
    . 슈 야근하고 집으로 가는 길 모델가에서 남자와 함께 들어가는 이치카 발견. (생활반경 같은 걸까-_-)
    . 그리고 깨닫게 되는 감정들. 후회. 고백.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 쓰다보니 눙물이 나네.
    무난한 것도 잘 써주면 킬링타임용으로 훌륭합니다. 근데 이번 건 정말 클리셰 쩔었고(...) 캐릭터도 너무 정형화 된데다 이야기 진행도 너무 빤해서... 반면 이런 안정적인 애들의 럽럽 둥기둥기 보듬보듬. 달달한 건 배로 더 달달해지는 거 같음. 카키오로시 되게 귀여웠다 ㅜㅜ 많이 ㅜ
    +드씨 나온다던데... 캐스팅에만 기대를.

全6件中 1 - 6件を表示

篠崎マイの作品

  • 話題の本に出会えて、蔵書管理を手軽にできる!ブクログのアプリ AppStoreからダウンロード GooglePlayで手に入れよう
ツイートす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