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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想・レビュー・書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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読み放題に入っていたので久しぶりに。
「狛犬の花嫁」を再読したら、コラボしてましたね。
と言うの手間読んでみました。自覚ないままの妊娠出産で、子どもからは自分の子どもと分かってなかったから、とツンツンされてたのが可哀想。ツンデレだったんだけどね。詳細をみるコメント0件をすべて表示 -
白蛇の神様は人型だけどさらに進化して龍神に。龍とのエッチはなかなか珍しいし艶かしくよかった。神様だから子作りも何でも可能なのはマンガとしてわかるけど、妊娠も出産も自覚症状ないのはあまりにもいい加減な気がする…。でもメインはエロだからいいのかな。
他にも鳥の神様の短編や、他の作品のカップルのおまけマンガがいくつか収録 -
[토우노 우미] 뱀의 신부맞이 | 본편 수신이 신부를 들여 애를 낳게 하여 용신이 된다는. 애들은 쌍둥이로 원래 알 모양이지만 모습은 자유롭게 변형할 수 있다 ㅋㅋ
임신과 출산이 티도 안 나고. 자고 일어나보니 3~4 살 쌍둥이가 태어났다.란 식이라 엄마가 임신한 게 맞냐고, 진짜 내가 낳은 애들이냐고 존재를 인정하지 못 하는 대사가 몇 번 나오는데 그거에 상처받아서 애들이 엄마를 대놓고 무시하다가 결국 꼬맹이들이니까 막 울면서 서러운 점 이야기하는데 웃기면서도 묘하게 뭉클=_=;;;;;;;;;
다른 이야기는 매?의 모습을 한 산신에게 바쳐진 눈먼 제물. 눈이 보이지 않으니 세상 더러운 걸 보지 않고 순수하게 살아온 린에게 산신이 반해서 매일 씨를 뿌린다는 이야깈ㅋㅋ 이거랑 뱀의 신부맞이 한 편은 임신이랑 짐승 앤솔에서 본 얘기였다. 글고... 나머지는 작가님이 낸 상업지의 전프레 소책자에 실었던 거 2,3편이랑 이번 편 카키오로시.
엄... 기대가 없는 작가지만 ㅋㅋㅋㅋㅋㅋ 수인물에 굉장히 충실해서 잼있게 봄! -
【ネタばれ感想注意】
ケモミミは良くありますが蛇は珍しいなと思い読んでみたら、最終的には龍神様になってしまったので少し残念でした。
どうせなら最後まで蛇神様でいて欲しか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