奥までさわってさわらないで 【電子限定特典付き】 (バンブーコミックス 麗人uno!コミックス) [Kindle]
- 竹書房 (2017年7月7日発売)
- Amazon.co.jp ・電子書籍 (188ページ)
感想・レビュー・書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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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カプ収録。それぞれ読み応えがあって楽しめた、繊細な線が良い雰囲気をつくっててよ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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表題は女と別れる口実のために会う二人。同時収録は噛まれるのが好きな大学生の話と、痛いのとんでけーってチュウしてきたチビッ子(弟の友達)が成長してからの話。みんな何だかんだで純粋でイイコばっかりで和んだわ。しかしセリフが誰のか分かりにくかったりしてスムーズに読めなくてそこは難点か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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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이 타이키] 안까지 만져줘, 만지지 마 | (★4.0) 첫인상 뭐냐면... 아카네 소라님 과다! 우노에서 나온 거라. 편집방향? 때문인 것도 한몫하겠지만 그림부터 이야기까지 비슷한 느낌. 표제작이 젤 좋았고 두 커플 더 나오는데. 아카네 소라님이 우노에서 연재했던 이야기랑 분위기? 뭐 그런 게 비슷함.
표제작만 이야기하면... 여자랑 한 번 자고 관계를 끊는 미즈키. 대로에서 "뭐야, 한 번 하니까 끝이라고?" "그러니까 난 첨부터 사귈마음 없다고 했잖아" 이러고 싸우는 걸 마침 지나가던 게이 료가 충동적으로 "내가 말했잖아, 여자따윈 그만두라고" 이렇게 치정싸움에 끼어들어 미즈키를 구해줌. 해서 둘은 섹프가 된다 ㅋㅋㅋㅋㅋㅋㅋ 어렸을 때부터 자신의 성정체성에 고민하고, 차인 구남친으로부터 받은 트라우마 때문에 애인은 안 만드는 주의 료와, 어느날 갑자기 얽히게 된 미즈키와의 미묘한 밀당 게임. 요건 둘을 대비하는 연출도 되게 좋았음. 아! 그리고 야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