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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想・レビュー・書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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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유마 카나] 늑대는 꽃의 향기 3 | (★3.5)
드디어 끝! 연재되던 거 보다 말아서(...) 사건이 있는 건 알았는데 해결되는 게... 걍 좀 밍밍하네. 난 역시 아방수를 좋아햐(...); 애가 똑똑해지니까 매력이 .... ㅋㅋㅋ 메인 컵보다 토그토랑 스렌 이야기가 되게 찡했다ㅜㅜ
작가님 동인지보믄... 싸페같은 캐 왕족에 참 많은데 토그토도 그런 부류(...) 사람의 감정에 엄청 둔하고 나라밖에 모름;; 스렌이 상처 많이 받았 ㅜㅜ 여튼 이 둘도 좋게 끝나서 다행이구 카키오로시가 젤 찡해따 ㅜㅜ 넘 좋았음!
상업지 민족 시리즈가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건 담당자때문일듯(...) 동인지 보면 인간의 어두운 면 엄청 부각돼서 나오는데 ㅋㅋㅋ 상업지는 토그토 말고는 그런 캐가 안 나오는듯ㅋㅋㅋㅋ詳細をみるコメント0件をすべて表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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