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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想・レビュー・書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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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さってにキス】→【不機嫌な君と気まぐれなキス】
なんの脈絡もなくキスするのかわいかったな -
流され系だけどある意味魔性受けだなぁ。
クラスメイトにも見守られるのかわいいw -
[후미카와 지미] 엉뚱한 키스 | (★4.0)
귀엽다 귀여워 귀여우너어ㅓㅓㅓㅓㅓ >< 흑흑 계속 재미없는 것만 봐서 그렁가 이 정도 재미난 것도 너무 감사하네 ㅜㅜ
전학온 학교에서는 자신이 오타쿠인 것을 숨기려고 전학 데뷔한 아키. 염색도 하고 만화 이야긴 꺼내지도 않고 나를 지칭할 땐 보쿠가 아닌 오레를 쓰고. 그렇게 외관에 신경 쓰며 도쿄에서 온 전학생으로 새인생 시작하려 하는데... 옥상에서 만난 1년 유급한 유와 만화 이야기를 하며 조금씩 가까워짐.
아키의 하드캐맄ㅋㅋㅋㅋㅋ 아키 진짜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 미치겠다 ㅋㅋㅋㅋ 오타쿠의 표본이랄깤ㅋㅋㅋ
-오늘 특별히 할 일 있어?
-아니.(아마존에서 주문한 거 택배 오는 정도...)
이런 대홬ㅋㅋ 유가 순정만화 주인공 같다며 반짝이는 눈으로 멋있다 멋있다 했더니 유가 넘어가고(...) 시도때도없이 쪽쪽 거리는데. 우리 오타쿠 소년은 투디세계에 너무 오래있던 아이라 삼디세계의 우정과 친구를 잘 모르는 순진한 아이. 인사처럼 하면 하는데로 쪽쪽쪽. 어느순간 키스에 대한 의문이 생겼지만 그냥 넘김 ㅋㅋㅋㅋㅋㅋㅋ
이야기는 단순한데 알콩달콩 촘촘하게 잘 짜여져있고... 작가님 첫 연재물이라는데 능숙하게 잘 하신듯. 간만에 잼있게 봤다 ^0^
+야마모토 아타루님 한 컷 그려주셨다는데... 모르겠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