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속이 나온다고 해서 다시 봤는데. 이렇게 원숭이처럼 하는 내용이었던가, 뭔가 새삼스러웠닼ㅋㅋㅋ 파릇하고 풋풋한 이야기가 너무 좋았고 미묘한 감정이라던가, 게이임을 인정하는 부분, 그로인해 두려워하는 부분. 다 되게 좋았다. 속편은 얘네들 대학생이야기인가? ;;; 잘 모르겠지만 여틍 기대기대
読書状況:読み終わ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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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
- 感想投稿日 : 2017年1月29日
- 読了日 : 2017年1月29日
- 本棚登録日 : 2017年1月29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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