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mazon.co.jp ・本 (246ページ)
- / ISBN・EAN: 9784773088489
作品紹介・あらすじ
ほとんどの人が動物に見えてしまう深瀬は、瓶底眼鏡で人を遠ざけて日々をしのいでいた。出逢ったときから「人」に見えたのは特許事務所の同僚弁理士で、スパダリと名高い柚子崎だけ。ある事情からクビになり深酒をした翌朝、深瀬が目覚めたのは柚子崎の腕の中。しかも独身貴族だと思っていた彼の家には子犬の姿をした八人もの弟がいて、料理をふるまった深瀬は懐かれてしまう。紆余曲折の末、同居まですることになり-!?
感想・レビュー・書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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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세 카노/코우키.] 늑대 일가와 가족이 되었습니다 | (별3.5)
나루세 카노님은 가볍게 소비하기 좋은. 평타 정도. 코우키님의 모후모후 털뭉치들이 너무 귀여워서(...) 구매.
어린 시절 부모가 자신을 할머니집에 말없이 놓고 간 일을 계기로 인간불신이 된 후카세. 사람이 동물로 보이기 시작한 것도 이 맘때즈음부터.
인간관계가 어렵고 두려워서 스스로 혼자가 되길 자처해 회사 사람들과도 삐그덕 거림. 인간으로 보이는 사람이 별로 없는데 슈퍼달링인 유즈사키가 그중 한 사람. 어떤 일을 계기로 둘이 술을 마시고 술김에 밤을 함께함. 눈을 뜨고 일어나니... 눈앞에 귀여운 털뭉치들이 있는데....!!!!
유즈사키 아부지가 싸지르고 애만 맡겨서... 배다른 형제 8명임 ㅋㅋㅋㅋㅋㅋ 수험생2 중딩 2 초딩 2 4살 1 꼬물이1 얘네들을 첨에 강아지라고 생각하는데... 유즈사키 변신한 모습보고 나서야 늑대란 걸 깨달음ㅋㅋ
솔직히 이야기 전개의 주요 사건보다 꼬물이들 묘사가 너무 귀엽고 일러 보는 재미로 봤다. 끝이야. 코우키님 삽화책은 코우키님 일러가 다야(...)
트리거워닝은 데이트강간. 흥. 질투라곤 하지만 노납득.詳細をみるコメント0件をすべて表示 -
弟達が可愛い。にしても、謎な父親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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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