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mazon.co.jp ・本 (256ページ)
- / ISBN・EAN: 9784799731727
感想・レビュー・書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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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続編。出産がわりとあっさりだった。 -
[쿠시노 유이] 하얀 늑대왕의 애처 | 전작 너무 좋아해서 많이 기다렸었는데 1월에 책 받고 지금 읽었다.. 라는 건 ... 음... 네... 음음... 좋은 추억은 1권으로 남기겠습니다 ㅋㅋㅋㅋㅋ
어어어어... 그래도 좋았던 부분은 아디야랑 울스의 꽁냥꽁냥을 책의 절반이 지나가도록 볼 수 있고 ㅎㅎ 아기가 태어난다! 1권 읽은 독자들이 둘의 애기가 보고싶다는 감상을 작가님에게 많이 보냈고, 행복한 모습을 쓰고 싶어서 받아들였다는듯. 근데 뭔가 아이가 생겼다는 이야기가 너무 뜬금없이 툭 나와서 살짝. 이게 모지 싶기도 했는데(복선 딱 한 문장 있었음. 이렇게나 안기는데 내가 여자였다면 임신했을 거야->이런 문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디야의 놀란 심경을 잘 풀어줘서. 뭐 걍 넘어감. 근데 ... 어디로 낳았을까. 안 나와있어... 궁금해... 이대로 이 사람들 왕자 하나로 안 끝날 거 같은데. (마지막에도 이렇게 하면 애가 생겨버렷!!! 하는 끈적한 씬으로 끝났는데... ) 애는 어디로 낳는걸까. 자궁이 생겼다는 말은 있지만 질이 생겼다는 말은 못 봤다. (그만해!!!!!) 아이 모습이. 얼굴 손발은 사람인데 몸은 털로 덮여 있어서 마치 인형옷을 입고 있는 것 같다는 묘사였는데, 삽화가 얼굴만 나와있어. 아아아아아(ㅠㅠㅠ절망)
엄... 솔직히 너무 유치했다. ㅠㅠㅠㅠㅠ 1권의 애정이 없었다면 별2개 줬을거야... 구로나 둘이 너무 예뻤으니까 넘어간다. 하지만 난 작가님을 놓는다... 아니 책은 사겠지만 전처럼 열정적으로 특전페이퍼를 받으려고 노력하지 않겠지...(최근 2개가 별로였음;) 그럼에도 아디야랑 울스가 서로 지키려는 장면은 뭔가 좀 뭉클했어. 응... 그래 ㅠㅠㅠㅠ
그리고 아 호위대장 이름 뭐지 라시드?!?!? 이 사람은 무능하다... ㅠㅠㅠ 흐읍 ㅠㅠㅠ 라시드가 활약하는 장면도 보고싶었는데 ㅠㅠ 무능하다에서 끝났다. 사라바... -
思ったより面白かった。けど前作の方がいいか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