わたしは司会者 【電子限定特典付き】 (バンブーコミックス Qpaコレクション) [Kindle]

  • 竹書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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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想・レビュー・書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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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外面の良すぎる人気アナウンサーと、そのファンのちょっと変わった若者。その友達で親切の押し売りしてくるストーカー気質なモデルの大学生と、疲れたサラリーマン。
    もっと分かりやすいおバカなコメディかと思ったら、ちょっと、なんか怖い。

  • [무라카미 캠프] 나는 진행자 | (★2.5)
    무라카미 캠프님 작품 밤바버거 하나 봤는데 스토리랑 그림이 잘 어울리고(객관적으로 멋있거나 잘 그리는 그림은 아니지만 나름의 그쪽 분야의 스탈이 있음) 너무 알콩달콩 귀여운 이야기라서 꽤 좋아하는 분이었는데.

    이번 책은 너무 이상했다=_=

    주로 엠씨를 맡아 하는 방송인 하나시로. 고딩 때 게이란 걸 가족에게 들키고 존재를 부정당해 삐뚫어진 인간인데. 가족들에게 인정받는 거. 그거 하나만을 위해 유명해지려고 필사적으로 일하면서 좋은 이미지로 성공함.(유명인 아우라는 있지만 이야기 하기는 편하고. 거의 성인군자급;;) 그러면서 생기는 균열이 어떤 식으로 표출되냐면 호텔 베란다에서 ㅅㅅ 스폰서 앞에서 오나니쇼. 이해관계가 맞는 사람들과 섹프.
    이런 그의 앞에 매주 라디오가 끝나면 기다리고 있는 남자팬이 있음. 보여지는 자신과 현실의 자신과의 갭이 큰 걸 자각하고 있고 스스로도 의문이 생기고 자신이 없어질 때 이 팬이 굉장한 위안을 줌. 나는 잘 하고 있구나, 하고.

    이렇게 많이 망가져있는 하나시로와 팬이 어케어케 이어진다는 건데... 결론적으로 러브는 없는 느낌이었음. 나를 구원할 수 있는 건 너밖에 없어. ??? ㅜㅜㅜㅜ 애정에 바탕을 둔 그런 묘사가 아니어서... 흠...하고 있는데 끝남.

    두 번째는 더 이상한데, 상대방의 생각같은 건 무시하고. 저 사람이 피곤해보이니까 내가 엉덩이로 가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서 피곤을 풀어줘야지????? 이게 정상인가. 첨 만나는 사람인데. 얼굴이 취향이란 이유로 밀어부치는데 .... 이것도 진짜 끝까지 이해안됨=_= 이거 어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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